- ‘디스코 플로어’, 점등 시에만 타격 가능한 이색 재미 담아낸 신규 장애물
- 연속 타격으로 빠른 공략 가능한 ‘디스코 플로어’, 게임 특유의 속도감과 손맛 더할 것으로 기대
- 무료로 증정하는 유료 재화 사용할 수 있는 ‘10코인샵’ 등으로 이용자 혜택 확대
- 선데이토즈 “더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며 혜택 받을 신규 서비스, 업데이트 선보일 것”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는 자사 인기 모바일 게임 ‘애니팡4’에 신규 장애물 ‘디스코 플로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클럽에서 조명이 켜졌다 꺼지는 댄스 무대를 모티브로 개발한 ‘디스코 플로어’는 퍼즐판의 블록 바닥에 불이 켜져 있을 때만 타격이 가능한 장애물이다. ‘디스코 플로어’는 점등된 블록의 연속 타격이라는 특징을 활용해 타이밍에 맞춰 블록을 격파하는 두뇌 플레이를 즐길 콘텐츠로 기획됐다. 일반 격파는 물론 특수 블록을 활용한 대량 격파가 가능한 ‘디스코 플로어’는 특수 블록의 활용도를 배가하며 ‘애니팡4’ 특유의 손맛과 속도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애니팡4’에서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유료 재화인 코인으로 인기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는 ‘10코인샵’을 개설했다. 출석, 광고 시청 등 기본 활동만으로도 매일 50코인가량을 무료로 획득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10코인샵’은 코스튬, 옷장 확장권, 장착 아이템 등 인기 상품을 10코인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이 ‘10코인샵’을 통해 퍼즐 플레이와 코스튬 구입, 관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데이토즈 이진혁 팀장은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디스코 플로어’와 아이템 판매 정책을 대중화한 ‘10코인샵’을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애니팡 시리즈의 네 번째 시리즈로 출시한 ‘애니팡4’는 퍼즐 플레이와 함께 실시간 대전, 길드형 커뮤니티인 팸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